Technology, Convergence,
Innovation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최고의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파트너
Stimulate
your Intelligence
고객을 위한 끝없는 혁신, 한솔PNS의 서비스는 언제나 고객 중심입니다.
Tomorrow's Promise,
Today's Connection
제조 산업의 미래, 한솔PNS가 스마트팩토리 혁신을 선도합니다
한솔PNS는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Support
Smart Factory,
SmartIN
개별 솔루션들을 통합하여 제조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실시간 운영을 보장합니다. 생산현장의 혁신! SmartIN이 함께 하겠습니다.
기술 콘텐츠 바로가기SmartIN MES
통합 제조관리 시스템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은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써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핵심 솔루션입니다.
자세히 보기SmartIN PAM
플랜트 설비자산관리시스템
전체에 걸친 설비관리시스템으로 기업의 물리적 인프라 활용을 최적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생산설비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합니다.
자세히 보기SmartIN QMS
품질관리시스템
일관성 있는 품질 결과를 위해 크게 품질수준 / 목표관리 기능으로 품질 결과를 공정과정에 연계성을 부여하여 제품 이력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SmartIN ESH
통합 환경, 안전, 보건 및 PSM, MoC 관리 시스템
모든 안전, 환경, 보건, 변경관리, PSM과 관련된 이슈와 정보를 완벽하게 입력, 관리,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자세히 보기고객 맞춤형 IT솔루션과 서비스로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합니다.
오랜 IT서비스로 축적된 컨설팅 역량과 다양한 사업 분야에 적용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도입방안을 제시합니다.
Value-Creating
Smart ICT Partner
한솔PNS IT서비스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속에서 고객의 사업과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9 Years+History
29년 이상 한솔그룹 IT서비스 경험과
다양한 대외사업 비즈니스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경험은 고객에게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제공합니다.
350+Client
자체 개발한 통합제조관리시스템의 다양한 적용과
운영 및 검증 과정으로 높은 신뢰성 확보을 확보하여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클라이언트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20+Partner Company
타 업체 대비 경쟁력 있는 기술, 가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여러 기업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2024 한솔PNS X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 모집 시작
한솔PNS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인천센터)는 ‘2024 한솔PNS X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으로 우수한 AI 분야의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한솔PNS X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2년 연속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공동 추진
한솔PNS, 작년에 이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제조 분야의 유망 혁신 스타트업 모집에 나선다. 우대사항으로는 ▲제지 생산 공정별 품질 진단 효율 향상을 위한 솔루션 제안 가능 기업, ▲제조 현장 요구사항 분석을 통한 AI 머신비전 솔루션 PoC 가능 기업, ▲제조 현장 내 광학장비 세팅 경험 및 스캐닝 기술력 보유기업이 있다.
한솔PNS,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성황리 마무리
한솔PNS는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솔PNS는 ▲스마트팩토리(MES, QMS, WMS, 제조AI) ▲환경안전보건관리(ESH) ▲설비자산관리(PAM) ▲ICT 인프라(서버, 로봇) 등 다양한 DX 솔루션을 소개하고 시연하면서 산업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과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한솔PNS,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참가…토털 DX솔루션 제안
한솔PNS(대표 김형준)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은 코엑스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최대 규모인 국내·외 450개 사에서 2천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