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PNS는 3월 12일부터 3일간 진행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2025 스마트공장 • 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하여 제조부문 IT 전체 영역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솔루션 기업으로의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
약 500여개의 기업이 2,200개의 부스에서 자사의 제품을 홍보 하였으며, 약 80,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이번 행사에서 한솔PNS는 '제조IT 전체 흐름' 컨셉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로봇, MES, PAM, ERP, AI 등 제조IT 전체를 아우르는 임팩토(I'MFACTO) 9개 솔루션을 선보였다.

☞ 솔루션 : △로봇 자동화 △데이터 수집(DPS, Data Processing System) △동적 모니터링(DMS, Dynamic Monitoring System) △제조실행(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설비자산관리(PAM, Plant Asset Management), △창고관리(WMS, Warehouse Management System), △전사적자원관리(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제조AI솔루션(MAI, Manufacturing Artificial Intelligence), △환경안전보건관리시스템(ESH, Environment Safety Health)

임팩토는 'Impact'와 'Factory'의 조합어로 제조 산업내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올 임팩트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뜻이 담겨져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역량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Web 표준 기술 기반의 MES시스템은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데이터 표준화, 높은 개발/운영 생산성 및 시스템 유연성/확장성을 고려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제조 산업군별 기능을 모듈 구조화 하여 최적의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며 LOT Tracking 및 Tracing, 재공/재고 관리, 최적화된 공정관리,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능 등 생산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PAM(Plant Asset Management) 시스템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특화된 기능을 결합해 설비 고장을 예측하는 솔루션이다. 축적된 고장 이력과 분석을 바탕으로 제조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원가 절감을 실현하며, 생산 설비의 가동률을 최적화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기능으로 예방점검/정비, 작업요청, 설비/보전 자재관리, 보전 분석, 대시보드 등이 있으며, 고장시간 감소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정비 효율 증대를 통한 유지보수 비용 절감, 설비 수명 연장 등을 기대 할 수 있다.

ESH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위험 요소를 방지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하는 안전 관리 솔루션이다. 웹 기반으로 운영되며 경영(역량, 법규, 관찰), 안전(위험성 평가, 유해물질·기구, 작업 허가, 사건 보고, 개인 보호구, 환경), 보건, 비상사태, 협력사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외부 시스템과 연동하여 각종 법령 및 물질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Compliance Risk 대응이 용이하다. I'MFACTO ESH는 설비 관리 시스템과 연계하여 설비 마스터 정보도 제공하여 기업이 산업 안전 규정을 준수하고 효율적인 안전 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작업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 관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Robot과 AI 분야는 PNS의 자회사인 코에버와 협업하여 솔루션을 더욱 풍성하게 전시했다. Robot은 생산 공정을 효율적으로 자동화/최적화 하기 위해 효과성 분석에서 부터 자동화 공정 설계, 구축, 시운전까지 로봇 활용을 위한 전체 공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AI는 제조 현장에서 직면하는 난제를 AI분석 기법을 사용하여 해결한 다양한 Use Case(품질검사, 설비 예지 보전, 에너지 절감, 생산 계획 최적화, 물류 최적화 등)가 소개되었다.

한솔PNS 부스에 약 2,5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제품의 주요 기능과 구현 기술에 대해 문의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고, 후속 비즈니스와 관련해서도 많은 논의가 있었으며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협의 하였다.
한솔PNS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장의 문제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전문 IT솔루션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년은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글로벌 IT 및 제조업체들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제조·물류·서비스·헬스케어 산업의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Google, Tesla, Boston Dynamics, Figure AI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각기 다른 전략으로 로보틱스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접근 방식 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철학과 목표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Google은 로봇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AI) 중심 전략을 선택했으며, AI 기반 로봇 운영체제 및 학습 모델을 통해 로봇의 지능과 유연성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Google에서 발표한 Gemini Robotics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스스로 학습하고 정밀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같이 Google은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자체를 개발하는 대신, AI 소프트웨어를 로봇 하드웨어 제조사에 공급하는 전략을 추진 중으로 Boston Dynamics, Figure AI, Apptronik과 같은 로봇 하드웨어 제조업체들과의 협업 가능성을 열어 두는 방식이다.
Google이 AI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협업 전략을 추진하는 반면, Tesla, Boston Dynamics, Figure AI 등은 각각의 기술 철학과 목표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로보틱스 전략을 선택하고 있다.

Tesla는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인 Optimus를 개발하고 있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Optimus는 Tesla의 자율주행 기술과 결합하여 공장과 물류센터에서 인간 노동을 보조하는 작업자로 투입될 계획으로 단순한 조립 공정을 넘어 고급 자동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AI 훈련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추진하고 있다.
Boston Dynamics는 로봇의 이동성과 정밀한 물리적 제어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Atlas(2족 보행), Spot(4족 보행)과 같은 로봇을 통해 하드웨어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현대자동차와 협력하여 스마트팩토리 및 물류 자동화에 로봇을 적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급 로봇 하드웨어 기술 개발에 집중하여 물리적 환경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로봇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Figure AI는 인간과의 협업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목표로 한다. OpenAI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Figure 01은 인간의 동작을 모방할 뿐만 아니라, 자연어 기반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Figure AI의 전략은 인간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드는 것이며, 로봇이 수행하는 작업의 이유를 설명하고, 작업자의 명령을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CES에서 공개된 휴머노이드 로봇 '아리아(Aria)'는 인간과의 상호작용에서 큰 진전을 보여주었습니다. 미국의 로봇 기업 리얼보틱스(Realbotix)가 개발한 아리아는 인간과 유사한 외모와 피부 질감을 갖추고 있으며, 눈 깜빡임과 시선 맞추기 등 자연스러운 동작이 가능합니다. 또한, AI를 통해 상대를 인식하고 대화할 수 있어, 사람과 함께 TV를 시청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등 일상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Google은 Apptronik에 투자해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Boston Dynamics는 '아틀라스'의 움직임을 AI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Figure AI는 엔비디아의 '코스모스'를 활용해 인간 협업형 로봇을 개발 중이며, Apptronik은 ‘아폴로’를 통해 산업용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OpenAI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로봇 하드웨어 개발에 착수했고, 테슬라는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CES 2025에서 엔비디아는 시뮬레이션 기반 AI 학습 플랫폼 '코스모스'를 발표해 신규 개발자의 로봇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자율성, 적응성,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며, 다양한 환경에서의 로봇 활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의 '코스모스' 플랫폼은 로봇이 무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올바르게 걷고 움직이는 방식을 학습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로봇의 행동을 최적화하고, 인간과 비슷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능력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채택을 가속화하며, 향후 로봇 시장의 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종료한 국내 최대의 스마트팩토리 산업 전시회인 AW2025에서도 AI와 로봇이 주요 화두였으며, 한솔PNS 포함 많은 기업들이 로봇을 선보였다.
빅테크 기업들의 로보틱스 경쟁이 심화되면서 빠르게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솔PNS도 로봇 하드웨어 제조업체와의 협업 가능성을 탐색하면서 I'MFACTO 솔루션과 로봇 시스템 간의 연계, AI 자동화 기술의 솔루션 적용 등 시장의 변화에 대응 전략을 마련 할 계획이다.
한솔 그룹도 발전하는 로봇과 AI기술을 활용하여 제조, 물류, 서비스 자동화 영역에서 로봇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
한솔PNS가 오픈이노베이션 3년 차를 맞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한솔PNS가 기술력을 보유한 우수 스타트업과 사업 협력을 도모하고 상생형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협력 프로그램으로, 현장의 난제(과제)에 대해 스타트업이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실증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실증 환경 제공과 함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며, 인천혁신센터 보육기업으로 다양한 추가 투자 유치 기회를 얻게 됩니다.
한솔PNS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지난 2년간 클라우드, AI, AI머신비전 등 사업화 가능하면서 그룹에도 필요한 분야에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머신비전 기술을 이용한 제지, 홈데코 AI 품질검사 및 AI 영상분석 기술을 통한 테크닉스 안전사고 예방 등 매년 4건의 그룹 내 실증 작업을 통해 사업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계열사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현장에 남아 있는 난제가 있다면 한솔PNS와 함께 실증 작업을 통해 해결할 방법을 찾기를 바랍니다.

